무슨 일을 하는가?
당뇨와건강은 30+만 커뮤니티로 온라인을 통해 친목, 오프라인을 통해 당뇨포럼, 당뇨학교, 정기모임 등을 실시합니다. 당뇨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 당뇨 체험단을 통해 유익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당뇨포럼, 당뇨학교를 운영. 건강에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회원 매거진, 전자책을 배포 및 유료 판매하고 있습니다.
월간 페이지 뷰
500만 뷰
총 콘텐츠 수
120+만 개
연혁
당뇨와건강은 2003년 설립. 국내 최초로 전국(서울, 부산, 대구, 호남, 충청, 인천) 순회 당뇨학교 실시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종이 신문, 매거진 제작. 병원 및 회원에게 배포. 당뇨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공헌해 왔습니다.
2003
설립
인터넷 정보가 부족했던 시절. 함께 공부하면서 관리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2016
국회토론회
인슐린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회토론회를 실시 50개 언론사에 배포되었습니다.
2016
당뇨학교 실시
당뇨 관리 및 치료를 위해 의료진과 함께 비영리를 추구하는 당뇨학교를 실시했습니다.(2023년 현재 운영 중. 100명 규모)
2019
당뇨포럼 실시
당뇨 관리와 치료를 위한 당뇨포럼을 실시했습니다.(200명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