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당뇨뉴스

[제36호]실로스탄 CR정 두통 – 부작용까지 생각한 한 수 위 항혈전제

실로스탄 CR정
두통 부작용까지 생각한 한 수 위 항혈전제
1일 1회 1정 복용으로 복약순응도는 향상시키고
특허받은 이중제어 방출기술을 적용하여
두통은 최소화 시킨 Cilostazol성분의 개량신약

실로스탄 CR정
실로스탄 CR정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와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 운동 부족은 순환기질환과 내분비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만성질환 중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당뇨 환자들의 합병증 관리와 예방에 있어서 현재 국내외 가이드라인은 항 혈전제 사용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를 증명하듯 국내 항혈전제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시장 규모는 약 5000억 원에 달한다.

항혈전제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전 생성을 억제해주는 약이며, 그 중 Cilostazol은 국내에서 약 500억 원 대 매출을 올리는 대표적인 항혈전제로 뇌경색의 재발 억제, 간헐성 파행을 동반한 만성동맥 폐색증 등에 이용된다.
FDA에서 승인받은 약물인 Cilostazol 제제는 우수한 약효로 오랜 기간 당뇨환자의 말초혈관질환에 우선적으로 사용이 권고됐지만 주 효능인 혈관확장작용 및 기존 제제의 불규칙한 용출로 인한 두통으로 불편함을 겪는 사례가있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실로스탄 CR정’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허 받은 이중제어 방출 기술을 통해 24시간 동안 약물이 일정하게 방출되게 한 개량 신약이다.
이로 인하여 기존 Cilostazol 제제와는 다르게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편의성이 개선됐고 단시간에 약물이 방출됨에 따라 오게 되는 두통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Cilostazol 제제는 가역적인 항혈소판제로서 Wash-out 기간(휴약기간)이 짧고 출혈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을 가져 수술 또는 시술 예정 환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용할수 있는 항혈전제다. 또한 혈중지질수치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Cilostazol 제제는 혈관 확장의 역할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14년 12월부터 간헐적 파행 증상에도 급여 인정이 확대되어 타 항혈전제와 함께 1차로 처방이 가능해졌다. 가격적 측면에서도 기존 2차 항혈전제 중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3년 6월 발매를 시작으로 현재 월 9억 원(연 환산 11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 제품을 연 200억 원대 매출의 블록버스터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당뇨와건강 편집부

Print Friendly, PDF & Email
https://pf.kakao.com/_xcxdxmUxl
https://partner.talk.naver.com/ct/partner/wc9o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