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요법

[제34호]인슐린 저항성과 혈당조절, 두 마리 토끼 잡은 당뇨병치료제 종근당“ 듀비에정”

%eb%93%80%eb%b9%84%ec%97%90%ec%a0%95-300x225“듀비에정0.5mg(성분명:로베글리타존황산염)”은 종근당에서 2000년부터약 13년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글리타존계 당뇨병 신약으로 체내 장기의 인슐린 감수성이떨어져 인슐린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강제로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때문에 다른 당뇨병치료제에 비해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저혈당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이다.

2014년“ 신약개발” 대상 수상에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에도 선정 종근당은 국산 당뇨병신약 ‘듀비에’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 받아 2014년 제15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4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선정 되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연구개발의 중요성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2006년제정한 제도이다.
듀비에의 연구개발 우수성과는 수여식 당일 사례집을 통해 배포 되었으며, 제품의 주요 기전과 연구개발 과정을 담은 포스터는 국립과천과학 관에 전시 되었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90% 이상은 서구화 된 식습관 때문에 발생한다.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중 74.7%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조사되는 등 최근 당뇨병 추세는비(非) 비만형 당뇨에서 비만형 당뇨로 전환되고 있다.
비만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 고혈압, 고지혈증, 죽상동맥경화증 등 만성합병증을 동반하게 되므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약물이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이다.

글리타존 계열의 당뇨병치료제는 혈당을 강하하는 효과가 가장 강력한 약물이지만이 계열 약물인 로지글리타존이 심혈관계 등의 부작용 가능성으로 인해 사용에제재를 받아 온 것도 사실이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에서임상 자료를 재분석한 결과 글리타존계 약물 안전성 논란 종식 하지만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국(FDA)에서 임상 자료를 재분석한결과, 로지글리타존이 심혈관계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하며 약물 사용제한을 전면 해지하면서 글리타존계 약물에 뒤따랐던 안전성 논란이 종식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2004년부터 총 10개의 체계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듀비에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와 더불어 혈중 지질(저밀도지단백, 고밀도지단백, 중성지방)과 대사증후군을 개선 시켜주는 경향을보여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 효과가 뛰어나 수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제선택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 최초글리타존계 신약으로서 동일 계열 의약품의 수입 대체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 기사 및 이미지 라포르시안 조필현기자

Print Friendly, PDF & Email
https://pf.kakao.com/_xcxdxmUxl
https://partner.talk.naver.com/ct/partner/wc9o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