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요법

[제3권]<약물요법>식사, 활동에 따른 인슐린 양 조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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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활동에 따른 인슐린 양 조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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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당뇨관리 경험에 따른 글이며, 의료적인 부분은 배제한 것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뇨와건강에서 인슐린은 몇 단위 올려야 하나요? 등등의 질문이 자주 올라옵니다.

인슐린의 증감은 그 누구보다 자신만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몇몇 사례를 예로 적어두니 참조하시어 자신에게 맞는 관리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인슐린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반드시 식사요법, 운동요법이 병행되어야 하며, 식사량, 식후 운동 여부에 따라 식전 인슐린을 증감 조절하셔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인슐린 양을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일정한 식사량, 동일한 반찬, 동일한 활동/운동으로 1주일 정도 패턴을 지켜보면 됩니다.
이때, 기록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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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기록표 샘플( 1형 당뇨인의 수첩)

<조건>
초속효성인슐린(식사 인슐린), 지속형인슐린(기저 인슐린)을 맞는다는 가정.

예1) 밥 200g, 돼지고기, 감자볶음, 도토리묵, 김치로 식사하고 식사 인슐린은 6단위, 운동은 안 하고 300mg/dL이 나온 경우 

인슐린 본인이 증감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위의 경우는 인슐린 증가보다는 탄수화물 섭취(밥, 감자볶음, 도토리묵)가 많아서 혈당이 높을 수 있으므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보는 것(반찬에 탄수화물이 많으면 밥양을 줄임)도 방법입니다.

예2) 밥 150g, 돼지고기, 상추, 쌈장으로 식사하고 식사 인슐린은 6단위, 운동은 안 하고 300mg/dL이 나온 경우 
위의 경우는 탄수화물을 더 이상 줄일 수 없는 경우에 속합니다.
따라서,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인슐린 주사량을 증가해 보는 것이 방법일 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같은 양의 인슐린이라도 식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혈당 차이가 발생됩니다.

그밖에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의 효과를 높여주므로 식사요법과 더불어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서 해주는 것이 인슐린을 안 늘리고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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