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당뇨 이야기당건인의 인터뷰/체험기당건인의 당뇨생활당건인의 당뇨관리

당뇨 관리는 혼자의 힘으로

최고의 결과를 남기는 사람들은 고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은 고독해야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하고 개선을 하기 때문이다.

당뇨 관리도 마찬가지이다. 당뇨와건강 회원분들이 도와주기도 하고, 의사 선생님이 도와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관리법이 아니다. 배우더라도 자신의 진정한 관리법이 아니다. 그렇다고 정답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찾아야 할까? 바로 자신이 고독한 관리를 하셔야 한다. 그 고독은 10년 20년 이상 긴 세월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 기본적인 관리법은 몇 개월 공부하면 된다. 하지만 10년 후, 20년 후에는 다른 관점의 관리법 공부가 필요하게 된다.

다른 분들의 조언을 받았다면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자신의 관리법으로 터득해야 한다. 10명의 당뇨인이 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10명이 다 혈당수치가 다르게 나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10명의 관리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래서 관리법은 의사 선생님도 당뇨 선배들도 정답의 가르침을 드릴 수는 없다. 자신이 직접 먹어보고 혈당 측정하고, 운동해보고 그 차이를 느끼셔야 그때서야 자신의 관리법이 된다.

음식은 수십 가지 조합하면 수백 가지의 요리법이 있다. 다는 못 해도 자주 섭취하는 것은 스스로 터득하셔야 한다.

혈당 측정법에도 자신만의 측정법이 있다. 시작은 선배 당뇨인들 에게 조언을 받자. 그 후 반드시 자신의 것으로 만드셔야 한다. 운동도, 공복 혈당도, 식후혈당도……. 다 자신이 고독하게 터득하면서 자신의 관리법을 만들자.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면 문제점을 인식하고 연구를 해서 개선해 나가셔야 한다. 문제점의 해결책은 대부분 자신만이 방법을 개선할 수 있다. 다른 분들의 자문을 너무 의존하지 말자. 지나치게 의존하면 객관적인 시각이 떨어져 자신의 관리법이 아닌 남의 관리법을 따라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혼자 연구하고 생각하고 나만의 관리법을 찾아내자. 그리고 당뇨와건강에 문의를 하셔서 그 관리법이 맞는지 검토하는 수준으로 해라. 틀리는 것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 없다. 다시 생각하고 찾아내시면 된다. 이렇게 6개월 이상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면 기본적인 관리법은 원활하게 관리를 하실 수 있을 것이다.

당뇨와건강에서 공부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근본적인 관리법은 도움으로 공부를 하고 혼자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관리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진정한 관리법은 스스로 고독하게 찾아내는 것이다. 최고의 결과를 남기는 사람들이 고독을 좋아하듯 최고의 관리법으로 건강함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고독하게 관리를 실천한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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