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건인의 당뇨생활

[제11권]<잘못된당뇨상식>장기간 해외여행 시 변성될 것 같아 인슐린을 안 가지고 간다?

장기간 해외여행 시 변성될 것 같아 인슐린을 안 가지고 간다? x

->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사람은 여행 시에도 인슐린을 꼭 지참하고 다녀야 한다.
인슐린은 필요한 것보다 2배 정도의 여유분을 준비하고, 잃어버릴 경우에 대비해 나눠서 넣어가는 것이 좋다. 인슐린 주사는 기압과 온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반드시 기내에 들고 타야 하며,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장기간 여행 시 알아야할 인슐린 보관법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인슐린은 개봉 전에는 냉장보관(2~8℃)하며, 개봉 후에는 상온 보관한다. 인슐린은 25℃ 이하에서 실온 보관할 경우 1개월 동안은 변성없이 안정적이다. 인슐린은 단백질 제제라서 얼리거나 뜨겁게 하면 약효가 떨어지게 되므로 냉동보관이나 직사광선은 피해서 보관해야 한다.

그러므로 장기간 해외여행 시도 가지고 가서 투여하고, 숙소에 있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단, 인슐린은 얼면 변성되므로 꼭 냉동실이 아닌 냉장실에 보관해야 한다.

=잘못 알려진 당뇨상식

Print Friendly, PDF & Email
https://pf.kakao.com/_xcxdxmUxl
https://partner.talk.naver.com/ct/partner/wc9o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