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건인의 당뇨생활

[제2호]<문단>“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 그리고 심은 만큼 수확한다는 것”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 그리고 심은 만큼 수확한다는 것”

어제 저녁 늦게 EBS 명의(송호영 교수) 당뇨강의를 시청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마음이지만, 『당뇨와건강 』 카페 그리고 여기『Dangwiz.com』에 올라오는 주옥 같은 글들…
교수님의 강의와 함께 귀한 스승님의 글들로 여기면서 배우고 깨닫고 살고 있답니다.

어제 저녁도 명의의 가르침을 받고 나니 뇌리에 남는 것은 ‘당뇨합병증’이었습니다.
그 위험성과 피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진리는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 그리고 심은 만큼 수확한다는 것’입니다.
이 단순한 이치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은 이 엄연한 원리를 거역하고 살아온 나날이 아쉽습니다.

음식의 무절제함을 심었고, 기호 식품들의 향기와 거기에서 오는 맛에 취해서 심었고, 몸은 몸대로 적게 움직이는 것이 미덕인양 그것을 즐기면서 심었고…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심어 놓은 것들, 당장이라도 뽑아낼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생각해 봅니다.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일지는‘신’께서 만이 알겠지만 남은 시간만 이라도 나쁜 것은 심지 말자.

이 다짐이 나이든 노인네의 독백으로만 남지 않길 소망 해봅니다.
열심히 관리한 결과가 합병증 없는 삶을 살게 했노라고 말할 수 있는 멋진 모습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https://pf.kakao.com/_xcxdxmUxl
https://partner.talk.naver.com/ct/partner/wc9o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