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당뇨 이야기당건인의 당뇨/건강상식당건인의 인터뷰/체험기당건인의 당뇨생활당건인의 당뇨관리

성공적인 당뇨관리를 원한다면 지금 실천하세요

성공적인 당뇨관리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실천하는 것이다. 당뇨관리는 식사, 운동, 약물 삼위일체이다. 이 3가지는 실천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분이 실천을 실패 또는 소홀하게 생각하고 있다. 내일부터 해야지. 다음 주부터 해야지……. 이렇게 계속 실천을 미루면 인간의 뇌는 미뤄도 된다라는 각인을 하게 된다. 미루는 습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극복하는 최고의 동기부여는 ‘일단 시작하라!’ 이다. ‘내일부터 운동해야지’, ‘다음 주부터 운동해야지’가 아니다. 지금 단 1분이라도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바로 실천을 안 해서 뇌는 다음에……. 다음에……. 각인되어 안 하게 된다. 하지만 계속해서 실천을 노력해야 한다. ‘나는 정신력이 약한 것 같아. 당뇨관리는 힘들어’에 실망하지 말자.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된다. 계속 실패를 해도 실천하고 또 실천에 도전하라. 나도 모르게 몸은 실천하게 된다. 몸도 정신도 건강해지는 것을 보실 것이다.

내일부터 실천하겠어! 가 아니다. 이 시각에 가벼운 운동부터 실천해 보자. 그리고 내일 첫 식사부터 실천해 보자. 이것이 당뇨관리이다.

당뇨관리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독서, 업무, 친구와의 만남, 부모님에게 전화하기 등 모두가 해당됩니다. 생각났을 때 내일이 아니고 지금 실천하는 것이다. 새로운 인생의 변화가 생긴다. 당뇨관리는 자동 보너스이다.

당뇨관리 20년 차인 제가 초보 당뇨인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묻는다면 ‘지금 실천하겠습니다’라고 말하겠다. 의지력이 강한 저 자신도 당뇨관리에 힘든 점이 많았다. 무지한 당뇨인이었기에 합병증을 겪었다. 공부하고 자만심에 빠져서 당뇨관리에 소홀했었다. 관리를 너무 잘해서 완치로 착각했었다.

이러한 변곡점은 관리를 시작한 당뇨 입문자님들도 반드시 겪을 것이다. 이럴 때 ‘실천’ 두 글자만 생각하시고 실천해 보자. 그러면 변화를 최소화하는 건강한 당뇨인이 될 것이다.

당뇨관리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의 관리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루 단위의 삶을 사는 것이다. 오늘 하루부터 당뇨관리를 실천하시면서 20년, 30년 장기적으로 건강한 삶을 세우시기를 바란다. 하루부터 실천했을 때 20년, 30년의 건강이 존재하는 것이다. 오늘까지만 술을 먹고가 아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먹는다가 아니다. 지금부터 금연, 금주도 실천해 보자. 당장은 못 해도 실천을 노력하다 보면 몸은 적응해서 따를 것이다.

저는 초기에 무지해서 몸이 이미 망가지고 시작했지만, 당뇨 공부도, 운동도, 식사요법도, 금주도, 금연도, 실천도 오늘 하루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꼭 하루부터 실천해서 건강한 삶 이루시기를 바란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https://pf.kakao.com/_xcxdxmUxl
https://partner.talk.naver.com/ct/partner/wc9o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