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혈당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검사 전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당부하 검사(glucose tolerance test)를 실시할 때는 당 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물(경구피임약, 스테로이드 등)은 가능한 피해야 한다. 검사 중에는 금연하고 앉아 있어야 한다.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